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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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승리로 퇴치'…KRX 박찬화·DNS 김승환, 그룹 C조 승자조 진출 (FSL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7.06 19:26 / 기사수정 2026.07.06 19:2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KRX 박찬화와 DNS 김승환이 그룹 C조 승자조로 향한다.

5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대회 2일 차 첫 번째 경기는 키움 DRX 'Chan' 박찬화 선수(이하 KRX 박찬화)와 디플러스 기아 'Nova' 이민석 선수(이하 DK 이민석)의 C조 첫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KRX 박찬화가 전반전 중반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DK 이민석도 곧바로 동점 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두 선수. 후반전에는 두 선수 모두 좀처럼 추가 골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전후반 1대1을 기록해 경기가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 먼저 1대1 균형을 깬 선수는 DK 이민석. 그는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승기를 굳혔고, 전후반과 연장 포함 4대2로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2세트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 DK 이민석. 이후 그는 상대의 득점포는 봉쇄하며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득점포가 불을 뿜은 두 선수. 이들은 사이좋게 골을 주고받으며 90분 기준 2대2 동률을 이뤘다.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KRX 박찬화가 승부차기 스코어 4대2로 2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상태에서 펼쳐진 3세트. 앞선 세트를 따낸 KRX 박찬화가 경기 극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DK 이민석 역시 전반전 중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해 1대1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추가 골까지 성공해 2대1로 점수를 리드했다.

이 리드를 전반전 마무리 시점까지 유지한 DK 이민석.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까지 넣어 70분 기준 스코어를 3대1로 만들었다.

인게임 기준 20분 안에 두 골 이상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된 KRX 박찬화. 그는 이 어려운 미션을 실제로 해내 순식간에 3대3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또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진 이들의 대결. 연장전에도 두 선수의 득점포는 불을 뿜었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KRX 박찬화가 5대4로 3세트 승리를 따냈다. 그는 이 승리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하고 C조 승자조행 티켓을 따냈다.



이후 펼쳐진 2일 차 두 번째 경기는 DN수퍼스 'shype' 김승환 선수(이하 DNS 김승환)와 BNK 피어엑스 'TaeGod' 김태신 선수(이하 BFX 김태신)의 C조 두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 경기에 임한 두 선수. 이들 중 BFX 김태신이 인게임 기준 20분대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아쉽게 실점했으나, 곧바로 동점 골을 따내며 1대1 동점을 만든 DNS 김승환. 이후 두 선수는 사이좋게 점수를 주고받으며 2대2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전반에만 도합 4골을 터뜨린 두 선수. DNS 김승환은 후반전 돌입 이후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해 70분 기준 4대2로 격차를 벌렸다.

경기 주도권을 확실히 잡은 DNS 김승환. 그는 전후반 5대2라는 큰 점수 격차로 1세트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앞선 1세트를 가져간 DNS 김승환이 경기 극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웃었다.

이른 시점에 실점했으나 전반전 중반 만회 골을 따내 1대1 동점을 만든 BFX 김태신. 두 선수는 1대1 동률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을 넣은 DNS 김승환. 이후 그는 상대의 추가 득점은 철저히 봉쇄했고, 전후반 2대1로 2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손에 넣었다.



이날 준비된 C조 경기 결과, KRX 박찬화와 DNS 김승환이 승자조에서 만나게 됐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7월 21일까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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