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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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유민·DNS 박지민, 뛰어난 퍼포먼스 선보이며 E조 승자조 진출 (FSL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7.07 19:31 / 기사수정 2026.07.07 19: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T1 김유민과 DNS 박지민이 그룹 E조 승자조로 향한다.

6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대회 3일 차 첫 번째 경기는 T1 'Navy' 김유민 선수(이하 T1 김유민)와 kt롤스터 'TK777' 이태경 선수(이하 KT 이태경)의 E조 첫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T1 김유민이 전반전 극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웃었다.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리며 점수 격차를 벌린 T1 김유민. 그는 상대의 득점도 효과적으로 봉쇄해 전반전을 2대0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에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으나, 후반전 돌입 이후 만회 골을 터뜨린 KT 이태경. 하지만 T1 김유민은 실점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넣으며 상대의 추격을 저지했다.

상대의 추격을 저지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해서 득점포를 가동한 T1 김유민. 전후반 5대1이라는 큰 점수 격차로 1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잠시 정비 이후 2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번 세트에는 두 선수 모두 좀처럼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해 전반전이 0대0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KT 이태경이 종료 휘슬 직전에 선제골을 터뜨려 스코어를 1대0으로 만들었다.

1세트와 달리 전반전에 상대의 점수 리드를 허용한 T1 김유민. 하지만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후 역전 골까지 터뜨린 T1 김유민. 그는 역전에 성공한 이후 골문을 철저히 막았고, 전후반 2대1로 2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이후 펼쳐진 3일 차 두 번째 경기는 DN수퍼스 'Clutch' 박지민 선수(이하 DNS 박지민)와 농심 레드포스 'Exito' 윤형석 선수(이하 NS 윤형석)의 E조 두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들 중 NS 윤형석이 전반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웃었다.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린 NS 윤형석. 그는 상대의 득점은 봉쇄하며 전반전을 2대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페널티킥도 성공한 NS 윤형석.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70분 기준 스코어를 4대0으로 만들었다.

사실상 승기를 굳힌 NS 윤형석. DNS 박지민은 결국 후반전 종료 전까지 분위기 반전을 하지 못했고, NS 윤형석이 전후반 6대0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로 1세트 승리를 따냈다.

잠시 정비 이후 2세트에 돌입한 두 선수. 이번 세트에는 DNS 박지민이 전반전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선 경기와 다른 경기 양상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까지 성공.

앞선 세트와 달리 상대에게 점수 리드를 허용한 NS 윤형석. 하지만 그는 연속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고 만회 골을 넣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DNS 박지민. NS 윤형석이 후반전 돌입 이후 동점 골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으나, DNS 박지민이 실점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터뜨려 1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쐐기 골까지 터뜨린 DNS 박지민. NS 윤형석의 추격도 매서웠으나, DNS 박지민은 점수 리드를 끝까지 지켰고, 전후반 4대3으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앞선 세트를 가져간 DNS 박지민은 3세트에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상대의 득점포를 저지하며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DNS 박지민.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까지 넣어 60분 기준 2대0으로 앞서갔다.

반면, 90분까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NS 윤형석. 전후반 2대0으로 DNS 박지민이 3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준비된 E조 경기 결과, T1 김유민과 DNS 박지민이 승자조에서 만나게 됐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7월 21일까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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