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7.07 20:09 / 기사수정 2026.07.07 20:0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16강에서 끝나자 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소환하는 황당한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폴라린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징계 재검토를 요청했던 사례를 빗댄 것으로, 이번에는 벨기에전 패배까지 뒤집어 달라는 농담 섞인 요구가 SNS를 뒤덮은 것이다.
미국은 7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벨기에에 1-4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공동 개최국이었던 미국은 이번 패배로 월드컵 일정을 마감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경기 직후 미국 팬들은 트럼프 SNS에서 다시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에게 연락해 미국을 월드컵에 복귀시켜 달라고 요구하는 글을 잇따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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