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KT 이지환과 GCT 지프리 바이카뎀이 그룹 F조 승자조로 향한다.
6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대회 3일 차 세 번째 경기는 kt롤스터 'UTA' 이지환 선수(이하 KT 이지환)와 디플러스 기아 'Shine’ 민태환 선수(이하 DK 민태환)의 F조 첫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 경기에 나선 두 선수. 이들은 전반전 사이좋게 골을 주고받으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한 이들. 후반전에도 활발히 공격을 전개하며 상대의 빈틈을 노렸다.
1대1 균형을 먼저 깬 선수는 KT 이지환. 이후 그는 곧바로 추가 득점까지 해내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도 공격 전개에 성공한 DK 민태환. 하지만 KT 이지환은 상대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4대3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앞선 세트를 가져간 KT 이지환이 전반전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득점 이후 골문을 잘 지켜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한 KT 이지환.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65분 기준 스코어를 3대0으로 벌렸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만회 골을 넣은 DK 민태환. 하지만 KT 이지환은 실점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넣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고자 했다.
순조롭게 경기를 마무리한 KT 이지환. 그는 전후반 4대1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3일 차 마지막 경기는 농심 레드포스 'Ren' 박기영 선수 (이하 NS 박기영)와 젠시티 'jiffyjay' 지프리 바이카뎀 선수(이하 GCT 지프리 바이카뎀)의 F조 두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에 나선 두 선수. NS 박기영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먼저 웃었으나, GCT 지프리 바이카뎀도 전반전에 득점포를 가동해 동점을 만들었다.
1대1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전반전. 하지만 NS 박기영은 전반전 막바지 추가 골을 터뜨려 전반전을 2대1로 마무리했다.
전반전 막바지에 실점을 기록했으나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동점 골을 터뜨린 GCT 지프리 바이카뎀. 이후 그는 역전 골까지 성공해 3대2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화력전 양상이 된 경기. 하지만 GCT 지프리 바이카뎀은 난타전 와중에도 점수 리드를 끝까지 지켰고, 전후반 4대3으로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이번 세트에도 NS 박기영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으며 점수를 리드했다.
앞선 경기처럼 화력전 양상이 된 경기. 골을 주고받는 가운데 선제골을 넣은 NS 박기영이 2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며 2대1 스코어를 유지한 NS 박기영. 후반전 마지막까지 상대 골문을 노린 GCT 지프리 바이카뎀이었으나, NS 박기영은 상대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NS 박기영이 전반전에 벌어둔 점수를 잘 지키며 전후반 2대1로 2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상태에서 펼쳐진 3세트. 이번 세트에는 경기 초반 페널티킥을 얻어낸 GCT 지프리 바이카뎀이 선제골을 따냈다.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동점 골을 터뜨린 NS 박기영. GCT 지프리 바이카뎀이 실점 이후 바로 추가 골을 넣어 점수 리드를 유지하고자 했으나, NS 박기영이 다시 동점 골을 넣어 스코어는 2대2가 됐다.
전반에만 도합 4골을 터뜨린 두 선수. GCT 지프리 바이카뎀은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넣으며 특유의 공격력을 과시했다.
경기 막바지까지 공격적인 성향을 유감없이 드러낸 두 선수. GCT 지프리 바이카뎀은 후반전 막바지 쐐기 골을 넣으며 자신의 승리를 자축했다.
전후반 5대3으로 3세트 승리를 가져간 GCT 지프리 바이카뎀. 그는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준비된 F조 경기 결과, KT 이지환과 GCT 지프리 바이카뎀이 승자조에서 만나게 됐다.
오늘 승리 세트에 4골 이상 넣는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인 두 선수. 이에 이들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7월 21일까지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