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다해의 43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다감·탕웨이·최지우 등 40대 임신·출산 사례도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이다해와 세븐이 각각 '엄마'(MOM), '아빠'(DAD)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배우 오연수,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 동료들의 축하 댓글도 쏟아졌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올해 43세인 이다해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복이다", "진짜 기적 같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에는 고령 임신 사례가 잇따라 전해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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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에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배우 한다감이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이후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히며 "42살에 결혼했고,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며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화권 스타 탕웨이 역시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해 48세인 탕웨이는 계정을 통해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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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최근 중국 현지에서 꾸준히 임신설에 휩싸였다. 상하이 브랜드 행사에서 복부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고, 베이징 쇼핑 중 동료 배우가 탕웨이를 보호하는 장면까지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대중의 기억 속 '고령 출산 아이콘'으로는 배우 최지우가 있다. 당시 고령 출산을 한 스타 사례가 많지 않았던 만큼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고 이는 큰 화제를 모았다.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하거나 출산을 앞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
최지우는 지난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출산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 속에서 준비하다 보니 대한민국 엄마들이 더욱 존경스럽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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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하며 "늦은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맘들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최근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면서 40대 임신·출산 사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연예계에도 40대 이후 임신과 출산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이다해, 한다감, 탕웨이 등의 근황에도 축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