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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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 6월 27일 서울 상암서 열린다

기사입력 2026.05.20 16:29 / 기사수정 2026.05.20 16:29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를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연다. 27일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진행된다.

본선 진출 서버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지역별 토너먼트를 통해 결정된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는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과 맞붙는다.

한국 대표는 31일까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아 전투력 랭킹 순으로 250명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2일 발표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대회다.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한 뒤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한다. 운반에 실패할 경우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쌓인 누적 점수로 승패를 가린다.

이번 시즌2에는 신규 경기 방식 '라이프 모드'가 도입된다. 캐릭터 사망 시 부활 기회를 최대 3회로 제한해 경기 내내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회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전 세계 '레전드 오브 이미르' 유저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위메이드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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