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기아와 손을 잡았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기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20일 업데이트 이후 시작되며, 인게임 콘텐츠와 오프라인 팝업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인게임에서는 서비스 최초로 차량 아이템이 포함된 '스페셜 상자'가 출시된다. 게임 내 무료 재화인 치킨 메달로 뽑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며, 기아 EV3·EV4·PV5 디자인을 적용한 차량 스킨과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20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서는 10일 출석 시 최대 55개의 치킨 메달을 받을 수 있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인게임 이벤트가 열려 매일 100% 당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기아 브랜드 테마의 프로필 아이템이 지급된다. 기아 차량 구독 혜택을 포함한 경품도 제공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게임 내 기아 전광판을 촬영해 인증하면 스페셜 상자 티켓과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팝업 'PUBGM x Kia 제 8 구역'은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에서 운영된다.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두 거점에서 진행되며, 각 공간별 혜택과 음료 등이 제공된다. 두 거점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별도 기념품이 증정된다.
인게임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