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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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에게 잔소리 하는 이유…"왜 가만히 있냐고"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5.18 06:30

김예은 기자
고우림, 김연아
고우림, 김연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우림과 강남이 아내 김연아, 이상화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과 강남은 국가대표 출신 아내를 둔 남편으로서 '공감 토크'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땄다며 "운동선수분들은 많이 아프다. 상화 씨는 무릎을 너무 많이 써서 하루에 다섯 번씩 넘어진다. 발목에 힘줄이 없어서 안 주물러주면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해준다. 안 하면 힘들어하니까. 거북목도 심하고 하니까. 그래서 다 해줘야 한다"면서 이상화를 위해 매일 마사지를 해준다고 밝혔다. 

고우림 역시 "아내도 골반 쪽이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다"고 공감하며 "날씨가 흐리다든지 하면 불편해 해서 저도 마사지를 해줄 수 있는 대로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순발력'으로도 공감 토크를 이어갔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해 "호텔에서 컵라면을 먹자고 했는데 대리석으로 된 바 테이블이 있는데 그걸 와이프가 번쩍 들더라. 보통 남자면 '내가 들게'하고 받아줬어야 하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들고 오니까 제가 길을 비켜줬다. 연아 씨가 내려놓고는 '뭐해?' 이러더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자 강남은 "이해가 된다. 자연스럽게 무거운 걸 드시니까. 저를 안고 5층까지 간다"면서 "저, 김연아 씨, 상화 씨랑 카페를 갔는데 (진동벨이) 띠띠띠 하면 가있다.  깜짝 놀랐다"고 부부 동반 모임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고우림은 "그걸 본인이 갖고 와서는 뭐라고 한다. 왜 가만히 있냐고"라고 토로했고, 강남은 "그 속도를 어떻게 맞추냐. 못 맞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고우림 김연아,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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