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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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6' 티켓 예매 22일 시작…대전서 4년 만의 국내 개최

기사입력 2026.05.21 19:27 / 기사수정 2026.05.21 19:27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MSI 티켓 예매가 내일(22일) 시작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MSI 2026' 티켓을 22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국내 팬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다. 2022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MSI다.

'MSI'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와 월드 챔피언십 사이에 열리는 'LoL' e스포츠 국제 대회로, 전 세계 6개 지역 11개 팀이 최강 지역을 가린다. 5개 지역에서 두 팀씩, 브라질에서 한 팀이 참가하는 구조다.

LCK·LCS·LEC·LCP의 2번 시드 네 팀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르며, 여기서 살아남은 한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브래킷 스테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승자조 결승은 7월 9일, 패자조 결승은 11일, 최종 결승은 12일 열린다.

MSI 우승팀은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자동 진출한다. 준우승팀을 배출하거나 한 지역이 우승·준우승을 모두 차지할 경우 해당 지역은 월드 챔피언십 추가 출전권을 얻는다.

대전 시민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리는 비지정석 경기 티켓 구매 시 선착순으로 대전시민할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대전 주소를 증빙하면 1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국내 개최인 만큼 현장을 찾는 팬들의 발길이 어느 때보다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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