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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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수포' 등장한 랜더스필드…삼성-SSG 시즌 11차전 정상 개시 가능할까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6.07.05 16:53 / 기사수정 2026.07.05 16:53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는 5일 오후 6시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11차전을 소화한다.

삼성은 48승31패2무(0.608)로 2위에 올라 있다. 9위 SSG는 30승49패3무(0.380)를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은 양창섭,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양창섭은 13경기 55⅔이닝 6승 평균자책점 4.37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김건우의 성적은 16경기 75⅔이닝 6승 6패 평균자책점 6.19를 마크 중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도 공개됐다. 삼성은 김지찬(지명타자)~김성윤(우익수)~김현준(중견수)~박승규(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유격수)~전병우(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고명준(3루수)~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변수는 날씨다. 이날 오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후 4시 25분께 구장 정비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대형 방수포를 설치했다.

일단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날씨와 기상청 예보 등을 지켜볼 계획이다. 만약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다면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인천, 유준상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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