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황정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근 황정민, 장동건 등 중년 배우들의 눈에 띄는 비주얼 변화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동건은 지난 2일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포착됐다.
이날 여러 스타들이 자리한 가운데, 사뭇 달라진 장동건의 모습이 단언 화제였다.
네이비색 정장을 차려입은 장동건은 특유의 화려한 이목구비는 여전했지만,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과 한층 혈색이 도는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황정민 역시 확 달라진 비주얼로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동건.

황정민.
황정민은 최근 영화 '호프' 출연진들과 함께한 콘텐츠에서 이른바 '술톤'이 싹 빠진 한층 밝아진 얼굴빛으로 등장했다.
특히 살이 빠진 듯 갸름해진 턱선과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며 55세에 '외모 리즈'를 찍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러한 변화는 금주 덕분인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황정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주 중인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MBC '굿데이'에서는 금주 1년 째라며 "50살에 나한테 주는 선물로 뭘 할까 하다가 '술, 담배 중에 하나를 끊자' 싶어서 담배를 끊었다. 그런데 담배를 끊으니까 술을 더 먹게 되더라. 술을 많이 먹었더니 기억력이 감퇴하고, 잔실수도 많이 해서 1년만 쉬어보자, 결심했다"고 전했다.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엘르 코리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