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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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딸 육아도우미에 "손도 안 씻고" 타박

기사입력 2026.08.18 14:54 / 기사수정 2026.08.18 14:54

박수홍 행복해다홍
박수홍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수홍과 김다예가 딸 재이를 위한 새로운 육아도우미를 불렀다.

1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시터를 고용했는데 제비 두 마리가 왔습니다..21개월 재이의 고단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수홍 딸 재이 양의 육아 도우미로 코미디언 김인석과 윤성호가 등장했다.

다소 얼어붙은 재이를 위해 두 육아 도우미는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마음씨 착한 재이는 육아 도우미들의 손을 잡아줬고, 박수홍은 "육아 도우미가 아니라 공연단이네요"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에게 김다예는 "이 무더위에 산책을 시켜주셔야 한다. 유아식 요리도 해주셔야 하고, 장도 보러 가야 한다"며 각종 미션을 전달했다.

그러자 육아 도우미들은 "지금 밖 온도가 39도다", "저희도 양복을 잘못 맞췄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김다예는 "들어오셨는데 손도 안 씻으시고, 영유아가 있는 집에"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예는 "진짜 별나다 어떻게 이런 육아 도우미들이 있냐"고 말했고, 박수홍은 "저 회사는 망하겠다. 어떻게 맞춤으로 보내준다면서 여자 아이 맞춤으로 제비 같은 두 남자를 보냈다"고 반응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김다예와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결혼 후 2024년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박수홍 행복해다홍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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