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1 19:24
연예

'故최진실 딸' 최준희 "죽고 싶다, 밤새 변호사와 통화"…23만 계정 증발에 '멘붕'

기사입력 2026.10.01 18:16 / 기사수정 2026.10.01 18:16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팔로워 23만 명을 보유한 SNS 계정을 갑작스럽게 잃은 뒤 계정 복구를 위해 대응에 나섰다.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기존 SNS 계정이 삭제된 사실을 알렸다.

현재 최준희가 사용하던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이용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가 나타난다. 구체적인 삭제 사유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최준희는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억까 무슨 일이냐. 오랜만에 발언하는 거지만 죽고 싶다. 내용 증명 보내야지"라고 적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최준희 스레드
최준희 스레드


새 계정도 직접 알렸다. 그는 "그런 김에 제발 여기로 와달라. 나 진짜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렸다"고 호소했고, 댓글을 통해서도 "그저 눈물만", "멘탈이 밀가루가 됐다"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계정 복구를 위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는 "밤새가며 변호사님 통화 중. 인맥 총동원 중임"이라고 밝히며 해결 방법을 찾고 있음을 알렸다.

팔로워 23만 명 규모의 계정이 별다른 설명 없이 사라진 만큼 최준희 역시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최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