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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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위 리빙 레전드인데' 아직도 FA 미계약…이렇게 쓸쓸한 겨울 또 있었나
2025.12.26 21:48
KIA, '유격수 김도영' 구상 분명히 있다…그런데 서두르진 않는다→"내년엔 차근차근 가야"
2025.12.27 00:11
오타니 YES 야마모토 NO…'WBC 2연패 도전' 日, 1차 명단 8명 발표
2025.12.26 15:13
'후배 사랑 진심이네' KIA 김태군, 수창초·경상중에 야구용품 기증 "도움 될 수 있어 기뻐"
2025.12.27 03:00
김서현 "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33SV 마무리'가 한화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2025.12.26 12:26
'10승 투수 4명'인데 지원군까지 합류…'통합 2연패 도전' LG 마운드, 더 강해지나
2025.12.26 11:59
일구회, '독립야구단 11년 지원' 연천군에 감사 인사 전했다…"야구 발전 정책 적극 지지"
2025.12.26 10:48
"마냥 기다릴 수 없으니까"…KIA만 아시아쿼터 야수 지명, 고민 왜 없었을까
2025.12.26 11:45
"100점 만점에 30점" 김혜성 향한 美 격려…"다저스가 다시 기회 주면 만회할 수 있어"
2025.12.26 11:00
'697억 쏘고도 한국인 영입 실패했는데'…애슬레틱스, 소더스트롬과 7년 1247억 메가톤급 계약→구단 역사상 최고액
2025.12.26 11:19
이래서 KIA 14억 투자했나…"트리플A 활약, 눈길 끌기에 충분했어" 美도 새 외인 타자 주목
2025.12.26 08:0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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