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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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2주년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26.07.02 22:23 / 기사수정 2026.07.02 22:2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7월 돌입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6년 하반기. '퍼스트 디센던트’가 올해의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올렸다.

2일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서비스 2주년 기념 개발진 라이브 방송 '디센던트 페스트 2026'을 통해 발표됐다.

먼저, 시즌4 '대격전’이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적 '벌거스'의 수장 '카렐'과의 서사를 마무리 짓는 스토리의 대단원을 즐길 수 있으며, '메가 던전’도 만날 수 있다.

'메가 던전’은 확장된 규모의 전장을 제공하며,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특히, '카렐'과의 최종전도 즐길 수 있다.

요격전 모드와 신규 거래 시스템도 공개했다. 먼저, 오는 15일 시즌3 에피소드4에서는 기존 요격전을 통합해 난이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요격전 극한' 모드를 도입한다. 8월 시즌4에는 신규 '초월 무기' 11종과 '시련' 모드를 추가할 계획.

9월부터는 '라운지 창고 거래'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초월 무기', '선각자 모듈' 등을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다.

신규 계승자와 대전 콘텐츠도 예고했다. 8월에는 순간적인 위치 변경과 산탄총을 조합한 액션이 특징인 신규 계승자 '레이븐'을 선보인다. 그리고 9월 17일에는 '헤일리'의 고성능 버전 '얼티밋 헤일리'를 공개한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플레이어(계승자)가 직접 '거신'이 되어 상대 진영에 난입하는 3대3 비대칭 PvEvP 모드 '콜로세움-A'를 도입한다.

'퍼스트 디센던트'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이용자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주년 토큰 상점' 이벤트를 통해 도전 과제를 완료하고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파티를 즐기는 자세 스킨', '초월 정렬 장치' 등의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성장 부스트'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경험치 등 50% 부스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연구 가속 효과 200% 증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PD는 "지난 2년 동안 '퍼스트 디센던트'에 변함없는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전 세계 계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즌4 업데이트에서 더욱 완성도 높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들이 즐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마련한 '퍼스트 디센던트'. 이번 로드맵 기반으로 선보일 콘텐츠가 올해 연말과 내년 초 팬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커진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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