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대세' 치어리더, 시스루에 하의실종...파격 일상룩 대방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지아영이 과감한 패션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지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애정하는 출근복, 예뻐서 어디 브랜드냐고 질문 많이 받았던 옷과 신발, 다들 예쁘고 따뜻한 옷 입구 추운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아영은 미니스커트와 레더 자켓부터 캐주얼한 트레이닝복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과시했다.





지아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아직도 미모가 여전하네요", 여신 같아요, 사진 잘 찍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인 지아영은 2024-2025시즌 KBL 원주 DB, V리그 정관장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올해는 K리그2 화성 FC, KBO리그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