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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위...박봄·마마무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19.03.14 18:41 / 기사수정 2019.03.14 19:26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위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 1위 후보는 (여자)아이들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였다. 두 팀 가운데 3월 둘째 주 1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를 저번 주에 했는데 이렇게 1위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1위 후보들의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여자)아이들은 '세뇨리따'(Senorita)로 무대에 올랐다. '세뇨리따'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한층 짙어진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를 펼쳤다.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는 트렌디한 신스 팝 장르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컴백 무대도 만날 수 있었다. 9년 만에 컴백하는 박봄은 새 앨범 타이틀곡인 '봄'을 열창했다. '봄'은 POP 기반의 그루브한 사운드와 박봄의 리드미컬한 가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봄이라는 비유적 표현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후렴구 '나에게도 봄이 올까요' 부분은 박봄 특유의 애절한 감성이 느껴진다.



마마무는 새 앨범 수록곡 '쟤가 걔야(Waggy)'와 타이틀곡 '고고베베(gogobebe)'로 무대에 올랐다.'쟤가 걔야'는 보사노바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의 두근거림을 감추지 못하는 친구의 마음을 바로 옆에서 전해 듣는 듯 위트있는 가사와 통통 튀는 베이스라인으로 귀를 즐겁게 한다.

'고고베베'는 라틴 기타 리프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레게톤 장르로 마마무의 저음 보컬과 고음 보컬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지나간 일들에 연연하지 않고 신나게 즐기고 있는 마마무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유쾌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공원소녀, 달수빈, 드림노트, 라비, 마마무, 박봄, 백퍼센트, (여자)아이들, SF9, 열혈남아, 온앤오프, 우석X관린, 이달의소녀, 장동우, 저스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은요셉, 홍진영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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