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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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또 이겼다…윤남노, '공풍증' 김풍에 5연패 수렁 (냉부해)[종합]

기사입력 2026.01.25 21:54 / 기사수정 2026.01.25 21: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풍이 또 윤남노를 이겼다. 윤남노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이자 김치 사업가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면의 첫 번째 희망 요리 주제는 '잡채, 이기실 수 있으시겠어요?'였다. 그는 "제가 잡채를 너무 좋아해서 잡채를 이길 수 있는 당면 음식을 하나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두 번째 희망 요리 주제는 '누가 다이닝 해줬으면 좋겠다'였다. 박준면은 "최고의 셰프들이 계시니까 다이닝을 해주시면 좋겠다. 요즘 '흑백 요리사2'가 제 최애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앉아있는 것 자체가 떨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첫 당면 요리 대결은 김풍에게 연이은 패배로 '공풍증'이 생긴 윤남노가 김풍과 맞붙게 됐다. 윤남노는 "제가 사탄 잡으러 가겠다"고 선언했다. 두 번째 다이닝 대결은 손종원과 권성준이었다. 권성준은 저는 가장 빛나는 사람 옆에 존재하는 사람이다. 가장 핫할 때 이겨줘야 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윤남노는 홍콩식 볶음면과 샐러드의 '폭식의 셰프', 김풍은 김치를 넣은 중식 스타일의 당면 요리 '당면퀸'에 도전했다. 5분 전 점검에 나선 김성주는 윤남노 요리에 대해서는 "너무 맛있어"라고 극찬한 반면, 김풍의 요리에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윤남노는 "김풍에게 5연패는 안 된다"고 소리를 질렀다.  



박준면은 "이렇게 멋있는 쇼는 없다. 출연하길 잘 한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먼저 윤남노의 음식을 맛본 박준면은 "간이 안 짜고 맛있다. 제가 딱 좋아하는 잡채의 텍스처다. 진짜 맛있다. 간이 저랑 비슷한 것 같다. 잡채 이긴다"고 극찬을 했다. 


이어 김풍의 요리에도 극찬이 쏟아졌다. 윤남노는 김풍의 요리를 신기해하고 칭찬하는 패턴에 '공풍증'이 찾아온 듯 불안에 떨었다. 박준면은 "이런 음식 먹어볼 기회가 없는데 너무 특이하다"고 감탄했다.

샘킴, 최현석에 이어 윤남노까지 김풍의 요리에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샘킴은 "남노 셰프님 음식 먹고 이겼다 생각했는데 이거 먹으니까 생각이 또 바뀐다"고 했고, 박은영은 "제가 홍콩에서 퇴근하고 시켜 먹던 맛집 맛이랑 굉장히 비슷하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그의 음식을 탐닉하는 저에게 열받는다"고 했다.


박준면의 선택은 김풍이었다. 그는 "너무 새로웠고 잡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누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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