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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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여배우, 암 투병 끝 세상 떠났다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는데…"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03.09 10:47 / 기사수정 2026.03.09 10:52

에린 머피가 공개한 제니퍼 러니온과의 모습
에린 머피가 공개한 제니퍼 러니온과의 모습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러니온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8일(이하 현지시간) 러니온의 절친인 배우 에린 머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머피에 따르면 러니온은 암 투병 끝에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머피는 "어떤 사람들은 만나기도 전에 평생 친구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제니퍼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며 "그는 정말 특별한 사람이었다. 너무 그리울 거다. 그의 가족들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추모했다.

한편, 1960년생인 제니퍼 러니온은 1984년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1980년대 인기 시트콤 '찰스 인 차지'에서 그웬돌린 피어스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 에린 머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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