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차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 인생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가장 고귀한 문장으로 빚어내는 박해영 작가와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연대를 포착하며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보인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윤정은 극 중 최필름의 기획 PD '변은아' 역을 맡았다.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 덕분에 업계에서 ‘도끼 PD’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실력파지만 트라우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내면을 감추고 있다.
이날 고윤정은 슬림한 핏의 블랙 셋업 차림으로 등장했다.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소재로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고, 넥라인과 스커트 밑단에 네온 그린 컬러의 디테일로 포인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광택감이 돋보이는 에나멜 소재의 블랙 슬링백 힐을 매치해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로 청순함의 정석을 선보였고, 메이크업 또한 투명한 피부 결을 살리며 지적이면서도 맑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눈부신 등장

눈부신 백옥 피부

늘씬한 각선미

분위기 여신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