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그의 과거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善 우서윤입니다.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내 새끼의 연애2'. '둥지탈출3' 방송 캡처
그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해주신 글로벌이앤비, 그리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우서윤
앞서 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는 동시에 특별상인 데일리랩스상까지 거머쥐면서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인 전수완도 출전했으며, 전수완은 3위에 해당하는 미(美)를 차지하며 역시 본선에 오르게 됐다.
우서윤은 지난 2010년 부친과 함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2018년 중학생 신분으로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하면서 173cm라는 큰 키와 더불어 뛰어난 농구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보았다.

전수완
최근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명문 터프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음을 알렸다.
반면 전수완은 어린 시절 방송에 모습을 비추지 않았으나,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죄종 커플이 되었지만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특히 방송 후 그의 SN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과거 사진도 함께 발굴됐는데,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도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 '둥지탈출3' 방송 캡처, '내 새끼의 연애2' 방송 캡처, 우서윤, 전수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