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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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NL 타격 4위! 이정후 해냈다…5타수 4안타 뜨거운 불방망이→12G 연속 안타 신기록+타율 0.322→"한국의 이치로, 본 모습 찾아" 日 인정

기사입력 2026.06.05 09:15 / 기사수정 2026.06.05 09:37

김근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4안타를 몰아치면서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 기록인 1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거기에 내셔널리그 타율 순위도 4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팀의 12-9 난타전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310에서 0.322까지 끌어 올리면서 내셔널리그 타율 부문 4위까지 올라섰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스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에릭 하스(포수)~드류 길버스(중견수)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밀워키 선발 투수 우완 콜먼 크로우와 맞붙었다. 

이에 맞선 밀워키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지명타자)~잭슨 추리오(좌익수)~브라이스 투랑(2루수)~윌리엄 콘트라레스(포수)~제이크 바우어스(1루수)~개럿 미첼(중견수)~살 프레릭(우익수)~루이스 렌히포(3루수)~데이비드 헤밀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우완 아드리안 후저와 상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부터 3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첫 번째 타석에 임해 크로우의 4구째 92.2마일(시속 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 안타로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024시즌 11경기 연속 안타(4월 8일~4월 21일) 기록을 넘어선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 연속 안타 신기록이었다. 

이후 이정후는 3루까지 진루해 채프먼의 2루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이정후는 3회초 무사 2루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이정후는 크로우의 2구째 커터를 공략해 우측으로 날아가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2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또 채프먼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홈을 밟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에 그쳤던 이정후는 7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바뀐 투수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체인지업을 노려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7회초 6득점 빅 이닝과 함께 타자 일순으로 찾아온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전 안타를 때려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장단 20안타를 때리며 7회까지 12-3으로 크게 앞서나가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7회말부터 불펜진이 연달아 실점하면서 쫓겼다. 7회말 2실점, 8회말 1실점, 9회말 3실점을 기록한 끝에 샌프란시스코는 12-9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최근 들어 메이저리그 입성 뒤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준 이정후의 활약상에 일본 매체도 주목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5일 "한국의 이치로 이정후가 최근 7경기에서 3번째 4안타 기록으로 내셔널리그 타율 4위로 급부상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출신 이정후가 밀워키전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타율을 0.322까지 끌어 올리며 내셔널리그 타율 경쟁에서 4위로 급부상했다. 1회에 좌전 안타를 때리고 3회에는 우익선상 적시 2루타. 2루수 땅볼을 사이에 두고 7회에는 한 이닝에 2안타를 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로 12경기 연속 안타가 됐지만, 허리 통증으로 8경기 결장 후 복귀한 최근 7경기로만 한정하면 5안타 1회, 4안타 2회로 29타수 15안타로 집중력을 보였다. 바로 직전의 0.268에서 7경기 만에 0.054를 끌어 올렸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2023년 말 '한국의 이치로'로서 1억 1300만 달러에 샌프란시스코와 6년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2년간 타율은 0.262, 0.266로 기대를 저버리는 성적이 이어졌다. 한국 시절 통산 타율이 0.340대인 안타 제조기가 본 모습을 찾기 시작했다"라고 바라봤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는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를 치고 1타점에 3득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12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4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쳤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뒤 5월 30일에 4안타를 때렸고 이틀 후인 지난 1일에 역대 한국인 타자 최초로 5안타를 몰아쳤다. 다시 나흘 만에 안타 4개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2로 올렸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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