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25
연예

♥하주석 트레이드…김연정 어쩌나, 결혼 7개월 만에 대전·광주 각집부부 되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4 12:01 / 기사수정 2026.07.24 12:01

치어리더 김연정, 야구선수 하주석 부부
치어리더 김연정, 야구선수 하주석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야구선수 하주석이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면서, 아내인 치어리더 김연정과 각집부부 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하주석의 트레이드가 공식 발표됐다.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종료 후, 양 구단은 1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김연정


KIA는 한화의 내야수 하주석을, 한화는 우완투수 이형범을 영입했다.

2012년 한화에 입단해 15년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던 하주석은 한화의 홈인 대전을 떠나 광주로 이동하게 됐다.

하주석의 트레이드 이후 아내 김연정의 향후 거취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연정과 하주석은 지난 해 12월 결혼(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했다.

김연정 역시 한화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만큼, 두 사람은 대전에 신혼집을 마련한 뒤 각자의 일정을 소화해왔다.

야구선수 하주석
야구선수 하주석


김연정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신혼집 리모델링으로 각집살이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남편은 원정을 다닐 때마다 호텔에서 머물고, 저는 부산에 있는 친정이나 치어리더 멤버들이 지내는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연정이 한화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갈 경우 두 사람은 광주와 대전을 오가는 주말부부가 될 가능성이 커, 그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치어리더 김연정, 야구선수 하주석 부부
치어리더 김연정, 야구선수 하주석 부부


1990년생인 김연정은 2007년 프로농구(KBL)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야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연정보다 4살 연하인 하주석은 강남초·덕수중·신일고를 거쳐 2012년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활약해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연정·하주석 웨딩화보,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