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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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백진희, ♥헨리와 '결혼 소감' 자필 편지…"아직 믿기지 않아"

기사입력 2026.09.08 21:42 / 기사수정 2026.09.08 21:42

엑스포츠뉴스 DB, 백진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백진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백진희가 결혼 소감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8일 백진희는 자신의 계정에서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

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비연예인 예비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며,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예비남편의 영어 이름은 '헨리'라고 밝혔다.

이하 백진희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해요..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백진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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