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우서윤과 전수완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전 농구선수들의 딸인 우서윤과 전수완이 각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선(善)에 선발됐다. 우서윤은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종영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중과 만났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진 우서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은 미(美)를 수상했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전수완은 '내 새끼의 연애' 시즌1 출연 당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방송에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수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미스 서울경기인천 美 수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는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서윤과 전수완은 이번 선발대회 결과에 따라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우서윤, 전수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