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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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후보 선수 총출동…'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1 파이널' 30일 대전서 개막

기사입력 2026.05.29 22:40 / 기사수정 2026.05.29 22:4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최상위 프로 대회 '마운틴듀 PMPS 2026 시즌 1 파이널'을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유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하루 6매치씩 총 12매치로 치러지며, 론도·에란겔·미라마 맵에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파이널 12매치 점수와 서킷 스테이지에서 확보한 베네핏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총상금은 4,000만 원 규모로 1위 2,500만 원, 2위 1,000만 원, 3위 500만 원이 돌아간다.

이번 파이널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파견 후보선수들이 총출동한다. 'XZY' 김준하, 'FAVIAN' 박상철, 'NolBu' 송수안, 'chpz' 정유찬, 'HYUBIN' 전현빈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국제 대회 진출권도 걸려 있다. 우승팀은 2026 PMWC 직행권을 확보하며, 2위부터 9위 팀은 한국 8팀과 일본 8팀이 격돌하는 PUBG MOBILE RIVALS CUP에 진출한다. 해당 대회 우승팀에게도 2026 PMWC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참여형 이벤트존도 운영된다. 경기는 30일과 3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노리는 선수들의 경쟁이 펼쳐지는 만큼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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