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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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국가대표 러브콜 받았다더니…"호주·캐나다·한국에서 우승"

기사입력 2026.05.30 20:35 / 기사수정 2026.05.30 20:35

이창규 기자
샘 해밍턴 SNS
샘 해밍턴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장남 윌리엄의 근황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퀴즈쇼! 천만다행' 코너에 슬리피, 곽범, 송하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앞서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생방송 출연은 같이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사고가 날까봐 걱정했는데, 방송 이후 다들 재밌었다고 해줘서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침마당' 방송 캡처


그러면서 "윌리엄이 아이스하키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에 호주, 캐나다에 이어서 한국에서도 우승했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윌리엄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Next Gen' 토너먼트 11세-13세 이하 부문 우승 및 MVP·올스타 선정, 한국 'I-League 디비전2' 12세 이하 부문 우승, 토론토 'May Madness' 토너먼트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3개국 4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샘 해밍턴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세 개의 나라, 네 번의 우승, 네 개의 메달, 네 개의 트로피까지 네가 이룬 모든 것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16년생인 윌리엄은 지난 2020년 아이스하키에 입문했다. 그는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호주 국가대표팀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샘 해밍턴,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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