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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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였다" 마약 현장도 목격…곽튜브, 여행 갔다가 '식겁'

기사입력 2026.07.14 18:49 / 기사수정 2026.07.14 18:49

이창규 기자
곽튜브 유튜브 캡처
곽튜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미국 여행 중 아찔했던 순간을 연달아 겪으며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지난 13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심각한 물가에 충격받은 라스베이거스 여행기 - 미국(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직관을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를 찾았던 곽튜브는 친구들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곽튜브 유튜브 캡처
곽튜브 유튜브 캡처


라스베이거스에서 엄청난 물가에 기겁한 곽튜브 일행은 이후 미국 서부의 폐광 도시 오트맨을 방문했다.

하지막 계획 없이 이곳을 방문한 탓에 숙소를 예약하지 못했던 이들은 숙소를 찾아 도로를 달렸다. 이동 중 곽튜브는 "내가 들은 바로는 미국에서 너무 밤 늦게 돌아다니면 안 된다고 하더라. 전 세계 어디보다도 위험하다고 했다"며 근처 모텔에서 묵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어렵게 한 모텔을 찾았지만, 그곳의 직원은 "여긴 군인들을 위한 숙소다. 정부에서 운영된다"면서 다른 곳으로 갈 것을 제안했다.

곽튜브 유튜브 캡처
곽튜브 유튜브 캡처


이에 곽튜브는 "저도 군인이었다"면서 악수했는데, 이 직원은 "저는 범죄자였다. 죄수였다. 감옥에 갔다 왔다"면서 "하지만 가족들은 군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어릴 때 범죄를 저질렀는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가족들처럼 군인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차에 오른 뒤 "미국 땅덩어리가 진짜 크구나. 다른 여행지에서 한 번 있을 법한 에피소드가 오늘 여러 가지가 있네"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이 추천받은 한 숙소에서는 대마초 냄새가 강하게 나는가 하면, 마트 근처에서는 마약을 하고 실시간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목격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범죄자 아저씨 유쾌한건지 뭔지 실제로 보면 무서울 듯", "진짜로 겁먹은 표정이네", "미국은 정말 위험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곽튜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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