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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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아내 몰래 200평 포차 창업 들통…♥박현선 "왜 일을 저질러"

기사입력 2026.07.13 14:31 / 기사수정 2026.07.13 14:32

김수아 기자
샂니 = KBS 2TV 방송 화면
샂니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새로운 사업 계획을뒤늦게 알게 된 아내 박현선이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경규와 양준혁이 해외 진출을 앞두고 MZ 저격 신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시장 조사에 나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양준혁이 포장마차 창업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고, 이를 처음 알게 된 아내 박현선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 사업 준비
전 야구선수 양준혁, 사업 준비


박현선은 양준혁을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양준혁은 시선을 피한 채 어색한 웃음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처음 들으셨냐"라고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양준혁도 "아내는 잘 모른다"라고 인정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준혁은 박현선의 "하는 거야?"라는 질문에 "그럴 걸"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현선은 "왜 일을 저지를까"라며 탄식했다.

앞서 양준혁은 스테이크 전문점과 콩국수집, 스포츠 펍 등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줄줄이 문을 닫은 바 있다.

여기에 조서형이 양준혁의 포장마차가 9월 오픈 예정이며 매장 규모가 200평이라고 밝혀 박현선을 더욱 놀라게 했다.

양준혁 아내 박현선
양준혁 아내 박현선


이에 박현선은 "도대체 방어 사업 잘된 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월, 19세 연하의 재즈가수 박현선과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이들은 결혼 3년 만인 2024년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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