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훈-장윤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김부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최대훈의 애처가 면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코믹 액션 느와르.
극 중 최대훈은 김부장(소지섭 분)의 가장 오랜 친구이자 전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최대훈과 아내인 배우 장윤서와의 러브스토리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대훈과 장윤서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유퀴즈' 방송 화면.
그간 최대훈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2021년 JTBC 드라마 '괴물' 종영 인터뷰에서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사회적으로 볼 때 엄마라는 존재들이 갖는 데미지는 정말 큰 것 같다. 본인이 '오빠가 밖에서 열심히 사냥해오면 내가 안에서 살림하고 육아하고 있겠다'라고 하는데 쉽지 않다는 걸 안다"며 "제 능력이 된다면 꼭 복귀시켜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 부상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도 애처가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당시 그는 "아내가 지인과 통화하면서 '우리 남편은 관식이인데'라고 하더라. 묻지도 않았고 요구한 적도 없는데 그런 말을 들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서는 2006년 미스 충북 진으로 선발된 뒤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다 최대훈과 인연을 맺은 tvN '미친 사랑'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