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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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 아내, 세계 미인대회 3위 장윤서…"배우 복귀했으면" 순애보 눈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0 07:21

김예은 기자
최대훈, 장윤서
최대훈, 장윤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부장'의 흥행 속, 주연 배우 최대훈의 러브스토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코믹 액션 느와르다.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훈은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의 가장 오랜 친구이자 전 태권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김부장'으로 또 한번 존재감을 드러낸 최대훈.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내인 배우 장윤서와의 러브스토리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들은 2015년 결혼, 슬하에 딸을 뒀다. 

최대훈은 지난 2002년 영화 '자반 고등어'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 부상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최대훈은 여러 인터뷰를 통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괴물' 종영 인터뷰에서 아내 장윤서를 언급하며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볼 때 엄마라는 존재들이 갖는 데미지는 정말 큰 것 같다. 본인이 '오빠가 밖에서 열심히 사냥해오면 내가 안에서 살림하고 육아하고 있겠다'고 하는데 쉽지 않다는 걸 안다"며 "제 능력이 된다면 꼭 복귀시켜주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당시 최대훈은 "아내가 지인과 통화하면서 '우리 남편은 관식이인데'라고 하더라. 묻지도 않았고 요구한 적도 없는데 그런 말을 들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장윤서는 2006년 미스 충북 진으로 선발된 뒤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아가씨를 부탁해', '도망자 Plan B', '야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최대훈과 인연을 맺은 tvN '미친 사랑'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온미디어, We Rule 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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