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8:41
연예

'층간소음 논란' 이동국 가족, 사과 없이 SNS 재개…공구 글 업로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9 16:15 / 기사수정 2026.07.09 16:22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의 층간소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 이수진 씨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공동구매 안내 글과 공동구매 이벤트 당첨자 발표 글을 게재했다.

최근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이수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을 시청하는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동국 가족이 새벽 시간 거실에서 축구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안 군은 리오넬 메시의 골이 터지자 소파를 뛰어넘으며 환호했고, 딸 역시 "미쳤어"라고 외치며 점프를 했다.

누나가 "시안아, 쿵쿵대지 마"라고 말했지만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이동국은 별다른 제지 없이 경기를 지켜봤다. 당시 시각은 새벽 3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늦은 시간 공동주택에서 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면서 온라인에서는 층간소음을 우려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최근 숙소 실내에서 딸과 비누방울 놀이를 한 뒤 사과한 손담비와는 180도 다른 행보다. 이동국 가족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수진 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