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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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새 직업 건슬링거 업데이트…신규 지역 고성 추가

기사입력 2026.07.09 19:03 / 기사수정 2026.07.09 19: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근거리에서도 잘 싸우는 총잡이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이용자들에게 어떤 전투 경험을 선사할까.

9일 그라비티는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이 신규 지역 '고성'과 신규 직업 '건슬링거'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수도 '글래스트헤임'이 신규 지역 고성으로 등장했다. 신규 지역은 고성, 고성 성채, 고성 수도원, 지하묘지, 지하감옥, 고성 지하수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용자는 먼지 쌓인 고성, 영령의 예언, 기사의 구원, 최후의 성찬 등 신규 메인 스토리를 따라 기사단의 몰락 과정과 고성에 숨겨진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맵 곳곳에 숨겨진 기묘한 퀘스트 최후의 왕을 통해 탐험 과정에서 추가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신규 지역에서는 키메라, 아울바론, 피빛의 기사, 다크로드 등 새로운 MVP가 출몰한다. 이용자는 이들을 처치하면 각 MVP에 해당하는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특히, 고성 탐험 콘텐츠를 완료하면 한정 기념 헤드기어와 고성 테마 전용 가구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직업 '건슬링거'도 추가했다. 건슬링거는 전투 중에 권총, 샷건, 라이플 등 총기를 바꿔 사용하는 직업이다. 기존 원거리 공격 중심의 총잡이 이미지와 달리 가까운 거리에서도 빠른 연계 공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이용자는 중거리 공격, 근거리 전투, 원거리 저격을 오가는 새로운 전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고성의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딘의 연회, 카오스 전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비행선 조각을 모으고 탈것 비행선을 얻을 수 있다.

최근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북중남미 CBT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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