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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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너무 말랐어' 최수영, 현실감 1도 없는 극세사 각선미

기사입력 2026.07.13 12:11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이철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 6년 만의 후속편에 새롭게 합류한 최수영은 크루즈를 뒤흔든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 역을 맡아 빌런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최수영은 블랙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에 무릎 위까지 오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셋업 수트 스타일로 등장했다. 특히 재킷의 단추를 비대칭으로 채워 하단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도록 연출한 디테일이 돋보였다. 핀턱이 잡혀 포멀한 슬랙스의 무드를 자아내는 버뮤다 팬츠는 긴 다리 라인을 한층 더 시원하게 강조했다. 

여기에 광택감이 도는 에나멜 소재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픈 토 뮬을 선택해 확실한 포인트를 선사했다. 손가락에는 얇은 반지를 레이어드해 은은한 화려함을 발산했고, 드롭 귀걸이로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손톱 끝에는 메탈릭한 실버 크롬 네일을 연출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롱다리 미녀
롱다리 미녀



말라도 너무 말랐어
말라도 너무 말랐어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



시원시원한 미소
시원시원한 미소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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