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이혼설 해명 후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이솔이는 개인 채널에 "얼마 전 추적검진을 다녀왔다. 저희끼리는 '6개월 삶을 연장해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채혈이 진행되는 동안 눈을 질끈 감고 입을 가린 채 긴장한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어 이솔이는 "이번엔 피도 두 통 뽑고, 뼈스캔, 흉복부 CT까지 종일 긴 검사를 하고 왔다"고 알리며 "검진 전이면 늘 불안함이 커서 내가 잘 하고 있었는지 그동안의 생활을 하나씩 돌아보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의 환경을 돌보는 것이 건강함의 큰 기둥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성광-이솔이 부부
그는 수술과 항암 치료 후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도 정기 검진을 받는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의미심장한 고백으로 남편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그러나 이솔이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다"고 이혼설을 부인했다.
박성광은 최근 이솔이의 게시물에 "오~ 잘 나왔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솔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