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윤,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난데없이 성형설에 휩싸였던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 계정에는 "퍼스널 헤어가 중요한 줄 몰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릴스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미용실 측은 얼굴의 단점은 가리고 장점만 돋보이게 1:1 컨설팅 디자인. 무겁게 떨어지는 일자머리에서 가볍고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레이어드컷. 사계절 내내 세련된 무드를 주는 토프브라운을 더해드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영상에서 소윤 양은 머리를 커트한 뒤 염색을 했다. 컨설팅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소윤 양은 산뜻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모 예뻐요", "최고예요", "퍼스널 찾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생으로 만 17세인 소윤 양은 과거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는데, 그룹 뉴진스의 해린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되면서 "진짜 배우 해야 될 얼굴"이라고 극찬하는 내용이 담긴 매거진 게시물을 공유했는데, 이를 두고 "성형이 어색해"라는 악플이 달린 바 있다.
이에 소윤 양은 악플을 캡처한 뒤 "병원 정보는 저희 엄마 아빠"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