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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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여동생' 축가도 불렀는데…유난스럽지 않았던 4년, 씁쓸한 이별 엔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1 07:00

명희숙 기자
아이유, 이종석
아이유,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애틋했던 순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일 아이유와 이종석 양측은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1년 SBS '인기가요' MC를 함께 맡으며 동료로 인연을 쌓아왔고,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은 4년 만에 공개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특히 아이유는 공개 열애가 알려지기 약 두 달여 전인 2022년 10월 이종석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기도 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아이유와 이종석은 본업에 집중하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이른바 '럽스타'나 잦은 목격담 없이 조용한 만남을 이어왔고, 이종석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관객으로 포착되는 등 연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이유 또한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인터뷰에서 작품 인기와 관련한 이종석의 반응을 묻자 "일단 되게 바쁘게 지내는 걸로 알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여러 차례 결별설이 돌았지만 그때마다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던 두 사람은 아쉽게도 연인에서 다시 동료로 돌아왔다. 오랜 커플의 이별에 대중들의 아쉬움 역시 적지 않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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