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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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종석, 韓 대표 커플 결별…국내 넘어 해외도 '들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0 21:50

명희숙 기자
아이유, 이종석
아이유,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 커플의 결별 소식에 해외 팬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아이유와 이종석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외신들도 발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일본 매체들은 속보로 두 사람의 결별을 보도했으며, 중국 시나닷컴과 웨이보 등에서는 아이유와 이종석의 이름, 결별 등의 키워드가 인기 토픽 상위권에 올랐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통해 해외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국 톱스타 커플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해외에서도 많은 이목이 쏠린 것.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12년 SBS 가요 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처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하며 "군 복무를 마치고 두려움과 고민이 많았을 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준 분이 있었다. 그분께 감사하다"고 언급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이종석이 언급한 '그분'이 아이유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결별설이 있었지만 번번이 사실이 아니었던 가운데, 결국 이별 엔딩을 맞이했다.

이에 두 사람은 연인에서 다시 동료로 돌아갔고, 향후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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