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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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과 결별..."몸져누울 정도로 상대 맞춰줘" 과거 유인나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0 14:06 / 기사수정 2026.07.10 14:06

윤현지 기자
아이유, 이종석
아이유,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아이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한 유인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아이유, 이종석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은 뒤 이후 약 10년간 동료로 지내다 2022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4년 만에 관계를 정리했다.

이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절친인 배우 유인나가 아이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내용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지난 4월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아이유,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데이트할 때 힘든 연인 유형을 주제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무념무상으로 따라가는 연인'과 '계획을 세우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연인' 가운데 아이유는 계획형 연인을 선택했다.

그는 "'이래도 좋아, 저래도 좋아' 하면 힘이 빠질 것 같다. 차라리 움직이자고 하면 잘 맞춰줄 수 있다"고 계획형 연인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야기를 듣던 유인나는 "웃기지 마라"라며 "아이유 씨는 상대가 하자고 하는 것은 다 따라가지만, 그게 위험한 수준"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방전 상태인데도 끝까지 상대방에게 맞춰주다가 결국 몸져 누워 병원에 가는 스타일이다. 차라리 병 나서 몸져 눕지 말고 무념무상을 택해라"고 조언했다.

다만 해당 발언은 아이유의 평소 연애 성향을 두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로, 이번 결별의 배경이나 이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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