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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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언제 웃나…'역사왜곡' 논란 넘자 이종석과 '결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0 17:40

정민경 기자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유의 2026년이 쉽지 않은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양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아이유는 올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논란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데 이어, 결별 소식까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아이유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지난 며칠간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말씀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어 보았다"며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매우 송구하고 마음이 참 무겁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5월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배경 속 일부 설정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두고 방영 내내 호불호가 이어졌다.



그럼에도 '21세기 대군부인'은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종영을 앞두고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렸다. 

대군의 왕 즉위식에서 속국이 사용하는 "천세"를 신하들이 외치는 장면과 변우석이 착용한 구류면관 등이 지적을 받은 것.

논란이 커지자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 그리고 유지원 작가가 각각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준화 감독 역시 취재진과 만나 무거운 분위기 속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작품을 둘러싼 논란이 잠잠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아이유는 유독 다사다난한 2026년을 보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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