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언, 안유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시언에 이어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온 가운데, 이 물량에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보인다.
디에이치 방배는 지난 2024년 8월 본격 분양에 돌입했고, 분양가는 59㎡가 최고 17억 250만 원, 84㎡가 22억 4300만 원, 101㎡는 25억 원, 114㎡는 27억 620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만일 안유진이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다면 18억 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안유진의 당첨 여부 및 구체적인 주택형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배우 이시언 또한 2016년 서울 상도동 아파트 주택청약에 당첨된 바 있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7, 8년간 주택청약통장을 들어왔다"며 "당첨돼 큰 집으로 이사 가게 됐다"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택청약에 당첨된 사실을 알렸다.
이후 이시언은 2018년 입주했으며, 2021년 평균 매매가 17억 원에 달해 높은 시세 차익을 냈다. 또한 해당 아파트에서 그는 아내이자 배우인 서지승과 2021년 결혼해 신접살림을 꾸리기도 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뚫고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스타들의 소식은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 핵심 입지의 신축 아파트인 만큼 시간이 흐르며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적지 않은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안유진 역시 청약 당첨 소식만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향후 방송에서 언급할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