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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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김승규, 딸과 첫 만남…벌써부터 도치아빠 "실물 훨씬 귀여워" (참진경)

기사입력 2026.07.11 06:00

명희숙 기자
참진경
참진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가 딸과 마주하자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김진경 유튜브 '참진경'에는 '아빠와 첫 만남 드디어 달밤이네 완전체 육아 일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진경은 이날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가 온다고 밝혔다. 그는 "과연 달밤이(태명)가 아빠를 알아볼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집에 돌아온 김승규는 딸을 보며 "영상 통화할 때보다 훨씬 작다"고 감탄했다. 달밤이 역시 아빠의 목소리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김승규는 딸을 처음으로 안아봤다. 그는 "왜 이렇게 작냐. 생각보다 더 작다. 많이 큰 거냐"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김진경은 "눈 뜨고 있으면 나 닮은 거 같은데 사람들이 다 오빠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김승규는 "이렇게 보니까 잘 모르겠다. 사진이 그렇게 나오나 싶다. 실물이 훨씬 귀엽다"고 도치 아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진경은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첫 딸을 출산했다.

김승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으로 출산 당시 아내와 아이 곁을 지키지 못했다. 지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 유튜브 '참진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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