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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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기부' 이주승, 할머니 품에 우승 트로피…"할아버지가 좋아하시겠다" (나혼산)

기사입력 2026.07.11 09:21 / 기사수정 2026.07.11 09:21

윤현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주승이 할머니를 찾아 '디렉터스 아레나' 트로피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주승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주승은 모친과 함께 친할머니를 찾았다. 이주승은 "할머니가 요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적적해하시고 외로움도 많아지셔서 달래드리러 오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주승은 할머니의 손을 꼭 잡아주거나 안마를 하며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건강을 위해 챙겨간 음식들을 냉장고에 채우기도 했다. 

또한 그는 "뭐 하나 보여드리겠다"라며 최근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받은 우승 트로피를 꺼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은 자신의 조부가 감독으로 성공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언급하며 "상금 받았는데 모두 기부 했다"라고 우승 부상 1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주승의 조모는 "할아버지가 좋아하시겠다"며 트로피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 2월 조부상을 당했다. 

또한 지난 5일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상금 1억을 한부모 가정에 기부했다.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 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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