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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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논란' 성훈, 활동 뜸하더니 틱톡서 먹방...냉담한 반응도

기사입력 2026.07.13 09:44 / 기사수정 2026.07.13 09:47

이예진 기자
성훈 계정
성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성훈이 예능 활동이 뜸해진 가운데, 숏폼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성훈은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먹방과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 방송에서는 팬들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한층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댓글에는 과거 방송 태도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성훈의 틱톡 활동을 향한 냉담한 반응이 잇따랐다.

앞서 성훈은 지난 2022년 tvN 예능 '줄 서는 식당' 출연 당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을 보고 "저는 줄을 못 선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대기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고 말하며 바닥에 주저앉고 카메라를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과정에서의 행동도 도마 위에 올랐다. 성훈은 고기를 굽는 집게로 음식을 집어 먹고, 식사 중 고개를 크게 흔들어 땀을 털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뒤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맞지 않는 태도였다며 비판했고, 비위생적으로 보였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성훈 측은 방송의 재미를 살리려는 과정에서 표현이 다소 과해졌다고 해명하며 사과했다. 또한 '줄 서는 식당' 논란이 불거지면서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의 칭찬에 "어쩌라고"라고 받아쳤던 장면도 재조명됐다. 당시에는 출연진 모두 웃으며 넘긴 농담이었지만, 이후 태도 논란과 맞물리며 다시 관심을 모았다.

이후 TV 예능에서의 활동이 이전보다 뜸해진 가운데, 최근에는 틱톡을 중심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성훈 틱톡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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