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일본 AV 배우 활동을 언급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사람들 웃기면서 그저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 일본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 고영욱은 국내에서 직업을 구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언급한 뒤 일본 AV 배우 활동 가능성을 거론했다.
또 그는 댓글을 통해 "법이 허락한다면..."이라고 덧붙여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이상민, 신정환, 김지현과 함께 활동했다.
그러나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돼 2년 6개월간 복역했다. 이와 더불어 전자 장치 부착 3년을 선고받아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얻은 채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출소 후 고영욱은 고영욱은 유튜브 계정 등을 개설해 소통하려 했지만 대중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성범죄 전과로 인해 결국 모두 폐쇄되고 말았다. 현재는 X로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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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