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인나가 이동욱과의 남다른 친분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추억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아침 일찍 일어난 유인나와 이동욱은 커피를 사러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서 가방을 본 유인나는 "어때?"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그 가방을 든 사람 같아"라고 '대문자 T' 면모를 보였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하지만 유인나가 계속해서 여러 가방을 들면서 비교해달라고 하자 이동욱은 그가 원하는 가방을 사줬다.
숙소에 커피를 두고 다시 나와 바닷가로 향한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오빠가 익숙하다. 오빠도 내가 익숙하지 않냐"고 물었고, 이동욱은 "그렇다. '도깨비'도 그렇고 '진심이 닿다'도 같이 해서"라고 동의했다.
유인나는 "오랜만에 만나도 오래 살다가 이혼한 부부 같다. 무슨 일이 있으면 편들어줄 사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