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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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5개월째 오른쪽 귀 안 들려"…장애 진단 우려 고백 (사랑꾼)

기사입력 2026.07.13 09:03

조혜진 기자
배기성
배기성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청력 상실 위기를 고백한 가수 배기성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경을 밝힌다.

13일 방송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상황"이라며 난청으로 청력 상실의 위기에 놓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5개월째 24시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사실 오른쪽에 계시는 분들의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배기성은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는 점에 대해 우려를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무대는 어찌 보면 저에게 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선배님들 앞에서 부를 수 있는 마지막 무대이지 않을까"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배기성은 2017년 12세 연하 아내 이은비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자연임신 시도 중 난청이 생겼다는 배기성은 지난 방송에서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아내 이은비와 함께 각종 보양식으로 회복 중인 모습을 공개했으며, 배기성은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도 알렸다.

한편, 배기성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결승 진출 곡을 확인할 수 있는 본선 무대는 13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 5주년 노래자랑 3부에서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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