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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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31기 순자 "경찰조사 받은 적 없어, 거짓 선동 중단하길" 법적대응 예고…10만 돌파 인기 속 루머 몸살

기사입력 2026.05.31 15:35

이예진 기자
31기 순자, ENA
31기 순자, ENA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1일 순자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순자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의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 혐의 등으로 방문하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은행나무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하거나 쫓아낸 사실이 결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는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말고 저에게 직접 연락해 대화를 요청하라"고 덧붙였다.

순자는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서 순자는 '나는 솔로' 방송 종료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여자 출연자들 간의 뒷담화 논란에 대해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31기 경수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유일한 현실 커플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이른바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순자는 최근 개인 계정 팔로워 수 11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 31기 순자 글 전문.

안녕하세요. 31기 순자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사실이자 거짓 선동입니다.

근거 없는 루머의 생성 및 유포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공무나 개인적 혐의 등으로 방문하거나 조사를 받은 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또한 출판사에 근무하며 타인을 괴롭히거나, 부당하게 퇴사를 압박하거나, 쫓아낸 사실이 결코 없습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 중인 작성자님은 익명성 뒤에 숨어서 무책임한 거짓 선동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직접 연락하여 대화를 요청하십시오.

이후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될 경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진= ENA·SBS Plus, 31기 순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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