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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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FC 프로 마스터즈 2026' 결승행…우승 향한 마지막 승부 나선다

기사입력 2026.05.31 10:20 / 기사수정 2026.05.31 10:2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C 온라인' 글로벌 대회에 출전한 T1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30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글로벌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의 4강전을 진행했다.

'FC 프로 마스터즈 2026'은 한국, 중국, 태국, 베트남 등 4개국 대표팀이 총상금 15만 달러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포인트를 두고 경쟁하는 클럽대항전이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젠시티(GCT)와 T1이 출전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진행된 '2026 FTB 스프링'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FC 프로 마스터즈 2026' 출전권을 확보했다.

대회는 예선 그룹 스테이지와 본선 4강 플레이오프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T1은 그룹 A, GCT는 그룹 B에 배정돼 예선 그룹 스테이지를 치렀으며, 두 팀 모두 각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30일 진행된 대회 3일 차 4강에 나선 두 팀. 먼저, 1경기에서 T1은 ADV를 3대0으로 꺾고 결승(DAY 4 FINALS)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2경기에 나선 GCT는 ADJ에 0대3으로 패하며 이번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결승전은 T1과 ADJ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팀 중에선 T1만 남은 상황. 이들이 ADJ를 상대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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