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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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집안 경사! 아들 대박이, 브라질 향한다…최종 12인 발탁

기사입력 2026.07.16 16:51 / 기사수정 2026.07.16 16:5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이 한국 대표 유소년 최종 12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16일 펑크비즘과 안산시축구협회가 공동 개최한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공식 계정에는"여덟 번째로 공개될 선수는 연수구청 이시안 선수"라며 최종 선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골 결정력이 좋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이시안 선수!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가 된다"는 글과 함께 이시안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안은 태극기가 새겨진 붉은 유니폼을 입고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에는 '최종 12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가자!'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검증하는 대규모 유소년 프로젝트다. 이시안은 연수구청 소속 선수로 최종 12인에 포함되며 다시 한번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시안은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막내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여왔다.

앞서 그는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우승을 이끈 데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도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생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막내 이시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공식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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